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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혜화로 나가 서울 시민 여러분께 인사를 드렸습니다
여성의당
2026-05-13 12:02:21 조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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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 일찍 혜화로 나가 서울 시민 여러분께 인사를 드렸습니다. "이런 후보도 있었어?"라고 물으며 반겨주시는 어르신들도 계셨고, 수줍게 응원을 건네고 지나가는 직장인분들도 많았습니다.

출마선언을 하고 어느덧 3주가 지났습니다. 후보자 등록을 준비하고, 매일 서울 곳곳을 다니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선거 준비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문득 출마선언을 준비하던 시간들이 떠오릅니다. 열악한 상황 속에서 선언식을 열어야 하는지 고민도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시민들과 직접 눈을 맞추며 제 의지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제가 그리는 서울의 미래를 진정성 있게 약속드리고 싶었습니다.

룸살롱과 성착취가 없는 서울, 성폭력 피해자가 보호받고 딸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서울, 여성 자살을 예방하는 서울. 제가 만들고 싶은 서울의 모습을 한 줄 한 줄 써내려 가던 날들이 있었습니다. 그 시간을 통해 이 선거가 저에게 어떤 의미인지, 그 무게와 책임감을 다시 새겼습니다.

긴장 반 설렘 반으로 맞이한 출마선언 날, 예상보다 훨씬 많은 시민들이 자리를 찾아주셨습니다. 발언을 들으며 함께 울고 웃는 얼굴들을 바라보면서, 여성정치 실현을 향한 간절함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보내주신 진심 어린 응원과 지지를 가슴에 새기며, 오늘도 최선을 다해 선거를 준비하겠습니다. 유일한 청년 여성 후보로서, 변두리로 밀려난 여성의 목소리를 다시 정치의 중심에 세우겠습니다. 지워진 여성의 이름을 가장 앞장서서, 가장 크게 호명하겠습니다.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서, 여러분의 유일한 선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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