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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성범죄 2차 가해 남발하며 제 식구 감싸기 바쁜 민주당, 이제 자숙 쇼 의지조차 없는가
여성의당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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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당 |
2025-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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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동덕여대는 반민주적인 공학 전환 즉각 중단하라
여성의당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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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당 |
2025-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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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구조적 성차별 흐리는 ‘남성 역차별’ 처리부서 즉각 폐지하라
여성의당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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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당 |
2025-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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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비동의강간죄 도입 미루는 국회, 무엇이 두려워 피해자 절규 외면하는가
여성의당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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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당 |
2025-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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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남성 역차별’ 해소에 집중한 이재명식 성평등가족부 개편, 여가부 폐지와 다름없다
여성의당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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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당 |
2025-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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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소라넷부터 야동코리아까지, 디지털 성범죄 산업 더이상 방치말라! 불법촬영·성착취물 플랫폼 폐쇄를 촉구한다
여성의당2025-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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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당 |
2025-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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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성범죄 피해자는 떠나고 가해자는 표창 받았다고 징계 감경? 반복되는 예술계 성폭력 묵인하는 부산국제영화제 규탄한다
여성의당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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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당 |
2025-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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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남자가 여자를 ‘괜히’ 죽이는 나라에서, 대통령의 책무를 묻는다
여성의당202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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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당 |
2025-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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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여성폭력 피해자 죽음으로 내모는 검찰개혁, 개악과 다름없다. 정부는 수사제도 전면 개혁해 여성폭력 근절하라.
여성의당202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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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당 |
2025-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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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탈당·사퇴·자숙 쇼로 정치권 성비위 뿌리 뽑을 수 없다. 가해자 두둔하고 쇄신없는 정치권, 조국혁신당은 재기불능이다.
여성의당202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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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당 |
2025-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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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학교 정관 변경’ 승인 권한 가진 교육부 장관 후보는 여대 존치 입장을 분명히 밝혀야 한다
여성의당202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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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당 |
2025-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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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여아 성상품화·학대 방송은 국경을 막론하고 어디에서도 방영되어서는 안 된다! KBS 재팬은 ‘언더피프틴’ 방영 즉각 취소하라
여성의당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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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당 |
2025-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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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신고해도 무용지물, 여성 위협하는 스토킹•교제폭력 대책 재점검 나서라
여성의당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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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당 |
2025-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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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방향성 잃은 여성가족부 개편, 성평등 실현 위해서는 남성 쏠림 내각부터 개선되어야 한다
여성의당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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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당 |
2025-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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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제21대 대통령 당선자에게 요구한다
여성의당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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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당 |
2025-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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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주간조선의 동덕여대 사안 취재 기사에 관한 여성의당 입장
여성의당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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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당 |
2025-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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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고소 취하에도 신속 수사? 박현수 청장은 동덕여대 편파수사 즉각 중단하고 책임자 징계하라
여성의당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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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당 |
2025-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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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동덕여대 대학본부의 학생 고소 취하 결정은 마땅하다
여성의당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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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당 |
2025-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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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여성 없는 21대 대선, 여성을 지우는 정치에 미래는 없다
여성의당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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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당 |
2025-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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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3.8 여성의날 대행진 선언
여성의당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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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당 |
2025-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