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논평
여아 성상품화·학대 방송은 국경을 막론하고 어디에서도 방영되어서는 안 된다! KBS 재팬은 ‘언더피프틴’ 방영 즉각 취소하라
여성의당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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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당 |
2025-08-08 |
공지 |
논평
신고해도 무용지물, 여성 위협하는 스토킹•교제폭력 대책 재점검 나서라
여성의당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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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당 |
2025-07-29 |
92 |
성명
방향성 잃은 여성가족부 개편, 성평등 실현 위해서는 남성 쏠림 내각부터 개선되어야 한다
여성의당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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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당 |
2025-06-18 |
91 |
성명
제21대 대통령 당선자에게 요구한다
여성의당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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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당 |
2025-06-04 |
90 |
성명
주간조선의 동덕여대 사안 취재 기사에 관한 여성의당 입장
여성의당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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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당 |
2025-05-22 |
89 |
논평
고소 취하에도 신속 수사? 박현수 청장은 동덕여대 편파수사 즉각 중단하고 책임자 징계하라
여성의당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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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당 |
2025-05-16 |
88 |
논평
동덕여대 대학본부의 학생 고소 취하 결정은 마땅하다
여성의당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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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당 |
2025-05-14 |
87 |
성명
여성 없는 21대 대선, 여성을 지우는 정치에 미래는 없다
여성의당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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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당 |
2025-05-14 |
86 |
성명
3.8 여성의날 대행진 선언
여성의당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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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당 |
2025-03-10 |
85 |
성명
서울경찰청은 동덕여대 편파수사 즉각 중단하라. 동덕여대 배후세력 노릇을 하는 서울경찰청 규탄한다.
여성의당2025-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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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당 |
2025-02-08 |
84 |
성명
여성을 짓밟는 내란정치 종식하고 멈춰버린 여성의제 해결하라
여성의당202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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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당 |
2024-12-22 |
83 |
성명
[여성의당 여성폭력 추방주간 성명] 여성폭력의 최전선에서 한 발도 물러서지 않겠다
여성의당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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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당 |
2024-11-28 |
82 |
성명
성 비위 논란에도 반성 없이 출마 선언? 공직후보자 자격 제대로 검증하라
여성의당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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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당 |
2024-02-01 |
81 |
논평
5년간의 긴 싸움, 국민의 눈높이에 미치지 못한 판결. 성평등을 바라는 여성들의 목소리에 시효는 없다
여성의당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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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당 |
2023-12-28 |
80 |
성명
민주주의의 ‘멋진’ 승리를 위해 병립형 비례대표제로의 회귀에 반대한다
여성의당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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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당 |
2023-12-19 |
79 |
성명
집게 손가락 금지구역, 혐오세력에 놀아나는 게임업계를 규탄한다. 정치가 바로잡아야 할 것은 ‘손 모양’이 아니라 구조적 성차별이다.
여성의당20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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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당 |
2023-12-06 |
78 |
성명
'짧은 머리 여성' 타겟 범죄, 페미니스트 마녀사냥 규탄한다 정부는 여성 혐오 범죄를 명명하고 제대로 된 방지책 마련하라
여성의당20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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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당 |
2023-11-09 |
77 |
성명
윤석열 정부는 여가부 폐지를 빙자한 정치 선동을 멈춰라 폐지가 아닌 존속을 위한 여가부 장관을 임명하라
여성의당2023-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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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당 |
2023-10-08 |
76 |
성명
칼부림 테러는 여성 혐오의 결말이다. 페미사이드 국가, 대한민국은 당장 각성하라
여성의당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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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당 |
2023-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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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3주년 기념사> 위기에서 다시 도약하는 여성의당
여성의당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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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당 |
2023-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