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미소와 응원 덕분에 힘찬 한 주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거리에서 인사를 드리다 보면, 제 또래의 여성분부터 중년의 남성분까지 먼저 다가와 다정한 격려를 보내주시곤 합니다. 발걸음을 멈추고 들려주시는 소소한 일상의 고민부터 팍팍한 생계의 고충까지, 하나도 빠짐없이 귀담아 듣고 있습니다.어떤 분들은 제게 "정치가 하는 게 뭐냐"고 따끔하게 물으시기도 합니다. 저는 그 질문에 담긴 간절함을 잘 알고 있습니다. 시민의 삶과 멀어진 정치, 이제는 바로잡아야 합니다. 서울부터 다시 신뢰받는 지방정부로 거듭나도록 낡은 정치를 과감히 쇄신하겠습니다.오늘도 서울 곳곳을 발로 뛰며 시민이 바라는 진짜 서울의 모습을 듣고 또 듣겠습니다. 그리고 그 기대를 현실로 만들기 위해, 저 유지혜가 앞장서서 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