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관계자들과 정근식 교육감에게 경고합니다 | |
여성의당
2025-09-26 14: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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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의당은 지난 25일 A학교 부당전보 재판에 참석해 지혜복 선생님께 연대를 표했습니다. 교육청 측은 여전히 왜곡과 날조까지 서슴지 않으며 선생님을 거듭 공격하고 있습니다. 공익제보자인 선생님에게 내려진 전보 명령은 그 본질뿐 아니라 절차적으로도 결함 있는 명백한 부당전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