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을 죽음으로 내몬 군산 대명동과 개복동 성착취업소 화재는 명절연휴 직전에 일어났습니다.
오랫동안 명절기간은 성구매자들이 업소에 몰리는 '대목'이었습니다.
2004년 '성매매방지법'이 제정되었지만 현재도 성착취는 진행중입니다.
여성의당은 성구매와 성착취가 없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