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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살롱과 유사성매매 업소들이 더 이상 여성착취 위에 번성할 수 없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여성의당
2026-05-22 20:52:24 조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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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혜가바꾸는서울

서울 시내에서 목격한 성매매 업소, 광고, 간판 제보를 받기 시작한 뒤 정말 많은 시민분이 목격담을 보내주셨습니다. “우리 동네에도 유사성매매 업소가 너무 많다.”, “경찰서 바로 옆에서 영업하고 있다”, “밤만 되면 다닐 수 없는 골목이 많다”라는 제보가 이어졌습니다.

그중 한 곳이 바로 수유역 인근이었습니다. 직접 찾아가 보니, 곳곳에 화려한 불빛을 내건 성매매 업소 간판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주택가 옆에도, 학교와 멀지 않은 거리에도, 심지어 경찰서 바로 앞까지 유사성매매 업소가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최고의 아가씨 상시 대기”
“도우미 시간당 N만원”
“24시 성인전화방”
“키스방”

걸음을 옮길 때마다 거리에 가지각색의 성매매 업소가 즐비했고, 늦은 밤이 되자 남성들은 익숙한 듯 업소를 찾아 들어갔습니다. 성착취 산업이 남성들의 일상적인 문화로 자리 잡고 있음을 눈으로 확인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정치권부터 기업까지 관행으로 자리잡은 접대 문화, 지역 상권과 건물주의 이해관계까지, 어느 것도 성매매 산업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롭지 않습니다. 그 사이 수많은 여성이 보호받지 못한 채 착취당했고, 업소들은 너무도 익숙한 광경이 되어 도시 곳곳에 자리 잡아버렸습니다.

저는 ‘룸살롱 없는 서울’을 1호 공약으로 선언했습니다. 제가 서울시장이 된다면, 서울 전역에 당연한 풍경으로 자리 잡은 룸살롱과 유사성매매 업소들이 더 이상 여성착취 위에 번성할 수 없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여성의 몸을 접대와 거래의 도구로 전락시키는 성매매 산업을 뿌리 뽑고, 여성들이 안전과 존엄을 지키며 살아갈 수 있는 서울을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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