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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앞에 전치영 비서관 해임을 촉구하는 현수막을 게시했습니다
여성의당
2025-08-22 21:39:54 조회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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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여성의당은 대통령실에 공직기강비서관의 해임을 요구하는 1만 국민의 서명을 전달했습니다. 그러나 버닝썬 게이트를 비호한 전치영 비서관은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여성들의 거센 여론을 철저히 묵살하고 끝내 전치영 비서관 임명을 강행했습니다. 대통령이 살펴야 할 것은 과거 자신의 죄를 변호해 준 성착취 카르텔 조력자의 명예가 아닌, 국민의 목소리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성착취 카르텔을 비호한 자를 공직에 임명했다는 국민적 비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지금이라도 전치영 공직기강비서관을 즉각 해임하여 최소한의 책임을 다하십시오. 여성 폭력을 경시하고, 여성의 목소리를 외면하고, 여성의 생존권을 짓밟은 대가는 혹독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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