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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선택, 기호 5번 유지혜 공약 9] 미투 없는 예술계, 여성 예술인이 마음껏 창작하는 서울을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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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7 21:05:18 조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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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선택, 기호 5번 유지혜 공약 #9]
"미투 없는 예술계, 여성 예술인이 마음껏 창작하는 서울을 만들겠습니다"

여성 예술인들의 눈부신 활약이 이어지고 있음에도, 예술계는 여전히 남성 중심 인맥과 권력이 기회를 독점하고 있습니다. 영화계의 경우 상업영화 81%가 ‘남성 감독-남성 주연’이며, 순제작비 30억 이상 상업영화 여성감독 비율은 고작 13.5%에 불과합니다.

문화예술계에 뿌리 깊게 자리한 남성 중심 카르텔은 성범죄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침묵시키고, 여성 예술인들의 기회와 성장을 가로막는 구조적 장벽을 세웠습니다. 미투가 터져도 가해자는 다시 복귀하고, 피해자는 침묵하거나 업계를 떠나야 했습니다.

저 유지혜는 미투 이후에도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던 예술계를 바꾸겠습니다. 여성 예술인이 검열과 성폭력, 인맥을 걱정하지 않고 마음껏 창작할 수 있는 서울을 만들겠습니다.

문화예술 업계 내 성폭력 가해자 배제 원칙을 확립하겠습니다. 공공도서관 및 서울시 문화기관에 배치된 성범죄 가해자 저서를 전수조사하고 공공 배치를 재검토하겠습니다. 또한 성범죄자의 서울시 문화예술 사업 참여를 전면 제한하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도입하겠습니다.

여성 창작자 지원기금을 조성하여 여성 예술인의 네트워크 구축과 창작활동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변화하는 문화예술 환경을 반영해 플랫폼 기반 창작자, 편집 디자이너 등 기존 제도 밖에 놓여 있던 여성 예술인까지 폭넓게 지원하겠습니다.

공공 미디어 장비 대여와 스튜디오 인프라 개방 사업을 확대하겠습니다. 24시간 운영 가능한 장비 대여 시스템을 구축하고, 여성 창작자 지원기금으로 여성 예술인의 장비 대여를 지원하겠습니다.

독립적이고 성평등한 지역문화재단 운영을 보장하겠습니다. 정치권력의 성향에 따라 예술 지원이 흔들리지 않도록 심의 독립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모든 위원회에 여성 비율 50% 이상을 의무화하겠습니다.

여성 예술인들이 비용과 환경의 제약 없이 창작할 수 있는 서울, 저 유지혜가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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