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콘텐츠

여성의당 공식 콘텐츠
공식콘텐츠
거리에서 만난 시민들의 손을 끝까지 놓지 않는 후보가 되겠습니다
여성의당
2026-05-15 22:31:42 조회 4
댓글 0 URL 복사

“서울시장에 출마한 유지혜입니다. 여성이 안전한 서울을 만들려고 출마했습니다.”

거리에서 시민들에게 먼저 말을 걸면 아직은 대부분 저를 잘 모르십니다. 출근길에서, 지하철역 앞에서, 공원에서 한 분 한 분 눈을 마주치며 인사를 건넵니다.

그러다 가끔 저를 알아봐주시고 먼저 응원의 말을 건네는 시민들을 만납니다.
“여성 후보가 꼭 필요하다”,
“젊은 사람이 낡고 늙은 정치를 좀 바꿔달라”,
“이제는 새로운 정치가 나와야 하지 않겠냐”는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반대로 놀라워하시는 시민들도 많습니다.
“여성들을 위한 정당이 있냐”,
"여성의당이 있는 줄은 몰랐다"며 신기해하시고 또 반기시기도 합니다.

그 질문 속에 여성 시민들의 목소리를 외면해온 정치의 오랜 역사가 담겨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성들이 겪는 불안과 차별, 폭력의 문제는 늘 뒤로 밀려났고, 시민들의 삶보다 기득권의 언어가 더 크게 작동해왔습니다.

아직은 낯선 이름일지 모르지만, 시민들이 보내주시는 기대와 응원 속에서 변화의 가능성을 봅니다.

유지혜라는 이름을 시민 여러분께 제대로 알리기 위해 남은 선거 기간 단 1분도 허투루 쓰지 않겠습니다. 젊은 여성 후보에게 보내주시는 기대를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겠습니다. 거리에서 만난 시민들의 손을 끝까지 놓지 않는 후보가 되겠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