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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맞이하여, 한국의 대표 문화유산 축제인 <2026년 궁중문화축전>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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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9 18:12:47 조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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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맞이하여, 한국의 대표 문화유산 축제인 <2026년 궁중문화축전>에 다녀왔습니다.

창경궁을 둘러보고 전통놀이 체험을 하면서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활짝 웃으며 축제를 즐기는 시민 여러분의 모습을 보니 저도 덩달아 행복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경복궁, 덕수궁, 광화문광장 등 역사적 유산은 단순한 관광지가 아니라 한국의 역사를 담고 있는 상징적 공간입니다. 서울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은 시민 모두의 공동자산이며 공공성에 기반해서 운영되어야 합니다.

서울시의 문화 공간 정책은 다양한 시민이 자유롭게 향유할 수 있는 방향으로 활용되어야 하며, 특정 자본이나 기업의 이익을 우선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그러나 지난 3월 BTS 콘서트가 정부와 서울시의 지원 아래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면서 과도한 통제와 접근제한이 이뤄졌고, 많은 시민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소속사는 넷플릭스의 독점 중계 등을 통해 막대한 수익을 올렸지만 정작 행사에 소요된 행정비용은 회수되지 않았고, 이날 초래된 시민불편과 공공성 훼손에 대해 오세훈 시장은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았습니다.

문화 자원은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보존하면서도 시민 모두가 그 가치를 실감할 수 있도록 시민의 일상에 자연스레 녹아들어야 합니다. 유지혜는 모든 시민이 서울의 문화유산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는 원칙 아래, 시민의 삶에 문화를 한층 가까이 들여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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