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암경찰서에 출석해 동덕여대 사학비리 고발에 대한 명예훼손과 무고 혐의로 조사를 받았습니다 | |
|
여성의당
2026-01-22 19:27:12
조회 80
|
댓글 0
URL 복사
|
![]() 여성의당은 오늘 종암경찰서에 출석해 동덕여대 사학비리 고발에 대한 명예훼손과 무고 혐의로 조사를 받았습니다. 동덕여대 이사장 일가의 비리와 총장의 위법행위에 관해 하나하나 수집했던 증거를 다시 한번 제출하며 고발의 내용과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박진숙 비상대책위원장과 유지혜 대변인을 고소한 조원영 이사장과 그 아들인 조진완 총무처장 그리고 동덕여대 총장은, 교육기관을 책임지는 자이자 한 명의 인간으로서 윤리의식을 저버렸던 그간의 행태를 조금도 반성하지 않고 허위사실과 무고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조사 과정에서 오히려 뚜렷해진 것은 동덕여대가 사학비리를 저지르고 학생들을 탄압했다는 사실과, 조원영 일가를 불송치한 경찰의 논리가 허술하기 짝이 없다는 것뿐이었습니다. 부조리를 폭로하고 고발한 대가로 돌아온 것이 보복성 고소일지라도, 여성의당은 멈추지 않겠습니다. 동덕여대 공학전환 반대 시위 이전부터 수없이 누적된 비리, 그로 인해 학교 캠퍼스에서 발생한 학생 사망 사고, 이후 시위 과정에서 이뤄진 학생 탄압까지, 모두 지울 수 없는 진실입니다. 소송으로 위협하며 아무리 입을 막는다한들, 끝까지 진실만을 이야기하며 여자대학교를 지키고자 한 학생들의 곁에 서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