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instagram x

공지사항

여성의당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재판 방청 모집] 성폭행 피해자가 댓글 4개 달았다고 스토킹 유죄? 보복성 고소로 인해 '가해자'가 되어버린 성폭력 피해자를 위해 연대해주십시오
여성의당
2026-10-19 15:56:17 조회 8
댓글 0 URL 복사

[재판 방청 모집] 성폭행 피해자가 댓글 4개 달았다고 스토킹 유죄? 보복성 고소로 인해 '가해자'가 되어버린 성폭력 피해자를 위해 연대해주십시오.

일시: 2026. 10. 29. (목) 오전 10시 10분
장소: 창원지방법원 126호

김정원 님은 평범하게 살아가던 한 여성이었습니다. 직장에서는 열심히 일했고, 반려견들을 돌보며 소소한 행복을 누렸습니다. 그러다 4년 전, 김정원 님은 끔찍한 성폭행을 겪고 하루아침에 성폭력 피해자가 되었습니다. 일관된 진술과 여러 증거에도 불구하고 법원은 가해자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하지만 가해자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김정원 님을 10건이 넘는 혐의로 고소하며 보복했고, 성폭력 피해자가 도리어 수사기관에 무고함을 증명해야 하는 일이 반복되었습니다.

결국 김정원 님은 하루아침에 '스토킹 가해자'가 되었습니다. 가해자 부친이 등장하는 유튜브 영상에 억울함을 호소하는 댓글 4개를 달았다는 이유로, 검찰은 김정원 님이 '지속적인 스토킹'을 했다며 기소했습니다.

오는 29일, 김정원 님은 피고인으로서 법정에 서게 됩니다. 가해자 측을 스토킹했다는 말도 안 되는 혐의로 성폭력 피해자가 재판을 받고, 법정에서 가해자 측을 향해 고개를 숙여야만 한다는 압박을 받는 것은 성폭력만큼이나 끔찍한 2차피해입니다.

이 시간, 누구보다도 큰 용기가 필요할 김정원 님을 위해 연대해주십시오. 여성의당은 김정원 님이 억울한 혐의를 벗어내실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연대 서명 링크: https://forms.gle/hPEvvDwZgwQN8hjRA

첨부파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