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짧다", "페미니스트는 맞아야 한다"는 이유로 하루아침에 모르는 남성에게 폭행을 당한 피해자는 여전히 청력 상실과 치아 탈구, 트라우마 증상 등으로 회복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가해자는 형사처벌을 받고 나서도 반성 없는 태도를 보이며 민사소송 과정에서 피해자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가해자는 피해자가 겪고 있는 후유증이 자신의 폭행 때문이 아니라 원래 갖고 있던 질병이라 주장하고 있습니다. 결국 피해자는 또 한번 피해를 입증하기 위해, 수백만 원에 이르는 감정비용을 감당해야 하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가해자는 피해자에게 보내는 반성문에마저 "내가 죽어 없어지길 바라는 게 아니라면" 손해배상금을 깎아달라고 요구하며 2차가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건이 발생한 지 2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지만, 길어지는 재판과 가해자의 2차가해로 인해 피해자는 사건 발생 당시만큼이나 큰 고통에 지속적으로 시달리고 있습니다.
여성혐오에 찌든 가해자의 끔찍한 폭행이 없었다면, 온지구님은 이토록 억울하게 일상을 빼앗길 일이 없었을 것입니다. 피해자가 혹독한 재판 과정을 이겨내고 가해자로부터 응당한 손해배상을 받을 수 있도록, 온지구님을 위한 모금에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모금 계좌: 3333-29-8893828 카카오뱅크 이경하(피해자 법률대리인)
*보내주신 성금은 민사소송 과정에서 온지구님의 폭행 피해를 입증하기 위한 진료기록 감정비용 및 피해자의 생계비 지원에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