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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당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올해도 변함없이 여성의당은 여성 정치의 최전선에서 사력을 다해 싸우겠습니다
여성의당
2026-01-01 09:48:45 조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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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제정당의 가능성을 입증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당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치열했던 한 해가 저물고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5년은 수많은 여성들에게 절망을 안겼습니다. 정부는 여성의제를 뒤로 한 채 ‘남성 역차별’을 내세우기 바빴고, 기성 정치는 정치권 성폭력에 침묵하며 피해자를 매도했으며, 더 나은 세상을 향한 여성들의 외침은 또다시 외면당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성평등가족부 역차별 부서 신설이 부당하다 외쳤고, 버닝썬 게이트를 비호한 대통령실 비서관의 해임을 촉구했으며, 교제폭력이나 여성테러와 같은 여성폭력 피해자를 보호할 방안을 마련하라 요구했고, 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인 불법촬영·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를 향한 강력한 처벌과 예방책을 이야기했고, 용기 있게 나선 성폭력 피해자들에게 연대했습니다.

지난 한 해, 여성의당은 누구보다도 앞장서서 이러한 여성들의 목소리를 대변해왔습니다. 여성의 분노가 솟구칠 때마다, 그리고 여성의 절규가 들려오는 곳마다 가장 먼저 달려갔습니다. 여성 여론을 경청하고, 여성의 외침을 한데 모아 정치의 중심으로 전달하고자 매 분 매 초 분투해왔습니다. 여성 의제 해결을 향한 여성의당의 의지를 알아봐주시는 분들이 늘어난 덕에 1만 당원을 다시 품게 된 보람찬 한 해였습니다.

포기하지 않는 여성들의 끈질긴 저항과 연대가 눈부신 신년의 햇살을 수면 위로 퍼올렸습니다. 절망과 희망이 교차하는 오늘 열어낸 새해에는, 태양처럼 빛나는 여성들의 정의로운 행동이 세상을 구석구석 비추어 부조리를 낱낱이 밝힐 것입니다. 여성을 향한 폭력과 착취의 실태, 여성의 노고와 역사, 여성의 목소리와 요구는 그 어느 때보다도 선명하고 강하게 드러날 것입니다. 그 변화의 움직임을 올해도 다시 한번, 여성의당이 최전선에서 이끌어내겠습니다.

2026년, 여성의당은 보폭을 한층 더 키워 나아가겠습니다. 여성 정치를 향한 여성들의 열망이 더욱 간절해지고 있는 만큼, 온 힘을 다해 내달려 그간의 성장세에 가속도를 붙이고 여성의제정당의 가능성을 입증해보이겠습니다. 여성의당뿐 아니라 모든 여성이 더 나은 미래를 포기하지 않도록, 한국 정치를 포기하지 않도록, 전력으로 질주해 더욱 강한 정당을 키워내겠습니다.

불가능해보였던 여성 정치를 현실로 일궈내겠습니다. 올 한 해도 뜨거운 지지로 여성의당에 힘을 보태주시기를 바랍니다.

여성의당 비상대책위원장 박진숙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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