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지방선거를 1년 앞두고 이지원 공동대표는 한국여성의정 제3회 어울모임의 실무위원으로 위촉되었습니다.

한국여성의정은 여성의 정치대표성 확대를 위해 전현직 여성의원들이 설립한 국회 직속 기구입니다.

남녀동수 실현을 위한 제도 방안을 모색하고 여성의 정치 진출을 위한 제반 환경 마련을 촉구하겠습니다.

"정치권에서부터 온라인 공간까지 세세할 정도로 백래쉬가 몰려오고 있습니다. 어떤 때보다도 여성 정치인, 여성의제 정치의 활성화가 간절한 시점입니다.

이지원 공동대표는 '앞으로만 나아가는 여성'으로서 적극적 행보를 이어나가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