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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 존속과 사학비리 척결을 위한 사립학교법 개정 및 동덕여대 재단 국정조사 진행 촉구> 1차 문자 행동
여성의당
2025-01-03 10:18:32 조회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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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위원회는 교육부의 사학비리 감사 묵살 감시하고 조원영 국정조사 진행하라! 

동덕여대 사학재단 비리척결과 여대존치를 위한 국회동의청원이 7만명이 넘는 동의를 얻어 성사되었습니다.

여성의당은 해당 청원의 소관위원회이자 교육부에 대한 감시권한을 가진 교육위원회의 대응을 촉구하기 위해 문자 집중 행동을 실시합니다. 동덕여대 내 문제가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문자 행동에 동참해주십시오.

*문자 예시

의원님, 대학본부의 불법적인 학생탄압을 막고, 사학비리가 반복되지 않도록 대책 마련이 절실합니다. [사학재단 비리 척결과 여대 존치를 위한 사립학교법 개정 청원]에 동의한 시민으로서 교육위원회에 아래와 같은 행보를 강력히 촉구합니다.

1.교육부의 사학비리 감사 진행 촉구

수많은 시민들이 교육부에 동덕여대 재단의 감사를 요구하고 있으나 교육부는 '수사가 이뤄지지 않았다'라는 핑계로 직무를 유기했습니다. 교육위원회가 교육부에 감사를 요구하고, 비리를 방관한 교육부장관을 조사해주십시오.

2.국정조사를 통한 조원영 일가의 사학비리 및 위헌,위법행위 처벌  

동덕여대는 학내시위를 사전 검열하고, 군사정권의 산물인 '학생활동지원위원회'를 개설하여 학생들을 탄압하고 있습니다. 동덕여대가 자행하는 위헌, 위법행위와 20년간 고질화된 가족경영과 사학비리에 대한 엄중한 국정조사를 촉구합니다.

3.여대 존속을 위한 사립학교법 개정 

사립학교법에 여대 존치 근거 규정을 신설하고 여대의 공학전환을 제한해주십시오. 지난 주, 혜화역에서 2,500명의 여성들이 동덕’여대’ 존속을 염원하며 모였습니다. 젊은 여성들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십시오.

*교육위원회 번호

010-8110-0505,010-2575-1411,010-8939-6249,010-5228-4072,010-5151-9852,010-2901-3446,010-3309-9847,010-4405-0889,010-4455-1895,010-3273-9763,010-3838-7770,010-2845-3715,010-6250-4280,010-9545-1018,010-4576-3270,010-3738-2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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